스파이더맨: 홈커밍
고등학생 피터 파커가 스파이더맨으로서 더 큰 무대에 서고 싶어하며 동네 히어로로 성장통을 겪는다.
쿠키영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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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옥 복도에서 두 재소자가 짧은 대화를 나눈다.
수감된 에이드리언 툼스(벌처) 앞에 맥 가건이라는 재소자가 나타나 스파이더맨의 정체를 안다는 소문이 사실이냐고 캐묻는다. 툼스는 자신을 구해준 피터에 대한 의리로 정체를 발설하지 않겠다며 거절한다. 가건의 목에 새겨진 전갈 문신은 그가 향후 빌런 스콜피온이 될 것을 암시한다.
엔딩 크레딧이 완전히 다 올라간 뒤, 익숙한 얼굴이 화면에 등장해 관객에게 직접 말을 건다.
크레딧이 전부 끝난 뒤 캡틴 아메리카(스티브 로저스)가 학교 홍보영상 같은 형식의 짧은 PSA(공익광고) 영상에 등장해 '인내심'의 중요성에 대해 훈계하듯 이야기한다. 극장에 끝까지 남아 크레딧을 기다린 관객들을 놀리는 셀프 인식형 개그 장면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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