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키

2021 · Phase 4 · 50분

타임라인에서 이탈한 로키가 시간관리국(TVA)에 붙잡혀 자신의 미래와 정체성을 마주하게 된다.

이거 보기 전에 먼저 보면 좋아요

이 작품이 잇는 이야기

  • 앤트맨과 와스프: 퀀텀매니아 — 인물

    퀀텀매니아의 빌런 정복자 캉은 로키 시즌1 피날레에 등장한 그 인물의 변종이다. 같은 배우, 같은 존재의 다른 얼굴 — 로키를 보고 가면 공포의 결이 달라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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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닥터 스트레인지: 대혼돈의 멀티버스 — 설정 계승

    멀티버스가 가능해진 건 로키 시즌1 덕분이다. 시즌 피날레에서 실비가 '남아있는 자'를 죽이면서 신성한 시간선이 풀려 멀티버스가 열렸고, 케빈 파이기가 직접 "그 선택이 노 웨이 홈의 주문 사고와 이 영화의 광기를 가능하게 했다"고 못박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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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로키사건 인과

    시즌1 피날레의 직후에서 그대로 이어진다. 시즌 간 간격 없이 한 작품처럼 봐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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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왓 이프...?설정 계승

    왓 이프는 멀티버스의 여러 시간선을 관찰자가 소개하는 앤솔로지다. 로키 시즌1이 연 멀티버스 설정 위에서 봐야 재미가 온전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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떡밥 노트 (열어보기 전에 생각할 것)

  • 멀티버스 사가의 진짜 출발점

    피날레에서 벌어지는 한 선택이 신성한 시간선을 풀어 멀티버스를 열었다. 파이기가 직접 노 웨이 홈과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"그 선택 때문에 가능해진 이야기"로 연결했다 — 멀티버스 사가의 원점은 영화가 아니라 이 드라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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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멀티버스 대혼란, 책임은 누구에게팬 추론

    노 웨이 홈의 주문 사고도, 대혼돈의 멀티버스도 따지고 보면 피날레의 그 선택이 원인이라는 게 파이기의 설명 — 그래서 팬덤에선 "결국 전부 실비 탓 아니냐"는 책임 공방이 벌어졌다(?!) 스트레인지가 욕을 대신 먹고 있다는 옹호론까지, 지금도 이어지는 논쟁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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